[스파르타코딩클럽] 1주차 4번째 - CSS 기초

2022. 10. 30. 21:47HTML

글자 색깔 변경과 같이, 

웹페이지를 꾸미고 싶으면 CSS 를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.

 

근데, CSS를 하기 위해서는, 

 

(꾸미고자 하는 객체에) 이름표를 붙이고, 
그 이름표를 불러서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면 된다. 그게 CSS 다.

 

라고 합니다.

(객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. 이름붙일 때 그냥 class라고 하길래 객체라고 불러봤습니다.)

 

"짱구의 바지 색깔을 바꿔줘!"

 

여기서 '짱구'는 웹페이지의 특정 객체, '바지 색깔을 OO으로 바꿔줘'는 그 객체를 꾸미는 명령이라고 보면 되겠네요. 

 

결국 '짱구'가 될 객체를 정해서 그 객체에 '짱구' 라고 이름을 붙여주고,

'바지 색깔을 빨간색으로 바꿔줘' 라고 하면, 그 객체 색깔이 바뀐다는 이야기.

 

 

 

01
'로그인 페이지' 부분의 색깔을 바꿔보기!

 

 

여기서의 핵심은 바로 <style> 태그를 활용하는 것!

 

 <style> 태그는

<head> 부분 안에 작성을 해야한다고 합니다.

 

더보기

바로 이렇게요!

 

<html lang="en">
<head>
    <meta charset="UTF-8">
    <title>로그인 페이지</title>
    <style>
         .mytitle {
           color: red;
         }

    </style>
</head>
<body>
    <h1 class="mytitle">로그인 페이지</h1>
        <p>ID: <input type="text"/></p>
    <p>PW: <input type="text"/></p>
    <button> 로그인하기</button>
</body>
</html>

 

잊지 말아야 할 건, 꼭 <style>의 대상이 될 객체에 이름표를 붙여주어야 한다는 겁니다.

     

    class = "이름표"

 

 


 

 

그리고, <style> 태그는 일반적으로 

Cascading style sheet이라고 해서, 

밖에 있는 것이 안에 있는 것의 스타일을 정하지만,

안에 있는 것의 스타일은 밖에 있는 것의 스타일과 다르게 지정할 수 있다는 규칙에 따라 코딩이 된다고 합니다.

 

캐스케이딩 스타일의 개념도 (출처: 스파르타코딩클럽)

 

와우, 새로운 개념들이 마구 머릿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.

과연 얼마나 머릿 속에 남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.

 

장기 기억 전환을 위해서는 일주일 내에 꼭 복습을 해야한다는데 말이죠.

장기 기억으로 전환되길 바라면서, 1주차 복습을 이렇게 주말 밤에 몰아서 하고 있네요.

 

 

 

점점 더 복잡해지는 것 같지만, 

아직 코딩과 강의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사실...

 

힘을 내봅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