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파르타코딩클럽] 1주차 5번째 - 자주 쓰는 CSS 연습하기(2)

앞서 만들어 본 로그인 페이지가 지금 웹페이지의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잖아요~

이걸 가운데로 가져와보는 예제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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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끝에 있는 걸 가운데로 가져와 봅시다~

 

 

객체의 양쪽 여백을 동일하게 만든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합니다.

 

• <div>를 사용해서 가운데로 가져오고 싶은 객체들을 다시 묶습니다.
• 그리고, class를 활용해서 다시 새롭게 설정한 <div>에 이름표를 붙여줍니다.
• 꽉 차있는 객체는 먼저 가로 길이를 width로 줘서 공간을 만든다.
• margin: auto를 사용해서 상하좌우 여백을 맞춘다.

 

 

휴,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운 느낌입니다.

 

아...근데 아직 1주차의 절반도 못 왔....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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붓을 쥘 줄 아는 것과,
예쁘게 그림을 그릴 줄 아는 건 다른 이야기다.
by 이범규 튜터

 

 

허허헣허헣헣

뼈때리는 소리네요.

 

그렇긴하죠.

예술적 감각이 있어야 예쁜 그림을 그리죠.

단순히 붓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과,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니까요.

 

근데 내가 못 그려도 No problem!

남들이 만들어놓은 예쁜 CSS 꾸러미, "부트스트랩"을 가져다가 쓰는 방법도 배워본답니다.

 

계속 달려봅시다~